서울시는 새학기가 시작되기 전인 2월 중 각 자치구에서 '교복나눔장터'가 열린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양천구는 27~28일 열리는 교복나눔행사 후에도 상설매장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교복나눔행사와 관련하여 행사장소 및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를 참고하거나 행사를 주관하는 각 구청 담당자에게 문의할 수 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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