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맨' 시리즈 한국 극장가 방문, '동심'의 바람이 분다
[아시아경제 STM 손화신 기자]큰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재개봉을 앞두고 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10년 만에 다시 극장을 찾는다. 또한 유명한 애니메이션 TV 시리즈 <명탐정 코난>의 새로운 극장판도 개봉한다.
<도라에몽>과 <스펀지밥>은 시리즈 사상 최초로 3D로 제작되어 극장가를 찾는다. 50년 역사를 가진 슈퍼 히어로 시리즈 <울트라맨> 또한 시리즈 최초 한국 극장가를 방문할 예정이다.
애니메이션은 힐링이 필요한 사회 분위기 안에서 사람들에게 동심을 선물해준다. 어른들에게 잠시나마 아이였을 때의 순수함을 깨워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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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애니메이션의 장점은 어떤 방식의 표현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현실에서는 불가능 할 것 같은 설정이 애니메이션에서는 거부감 없이 자유롭게 표현된다. 상상력을 잃어가는 어른들에게 이러한 애니메이션은 팍팍한 현실과 일상을 깨트릴 수 있는 촉매제가 된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월 5일 재개봉
<명탐정 코난: 코난 실종사건 사상 최악의 이틀>, <도라에몽: 스탠바이미> 2월 12일 개봉
<스폰지밥3D> 2월 18일 개봉
<울트라맨 사가> 2월 26일 개봉
손화신 기자 son716@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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