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 롯데주류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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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지난해 4월 롯데주류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맥주 '클라우드(Kloud)'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면서 맥주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클라우드는 한국을 대표하는 맥주를 선보이고자 롯데주류가 한국을 의미하는 Korea의 'K'와 풍부한 맥주 거품을 형상화한 구름의 영문 'Cloud' 단어를 결합해 브랜드명에 담은 제품이다.

판매 중인 국내 라거맥주로는 유일하게 맥주 본고장 독일의 정통 제조방법인 오리지널 그래비티(Original Gravity) 공법을 사용했다.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은 맥주 발효 원액에 물을 추가로 타지 않는 방식으로 맥주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보통 독일, 영국, 북유럽 등 정통 맥주를 추구하는 나라의 프리미엄급 맥주가 채택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는 100% 맥아만을 사용하는 올 몰트 맥주(All Malt Beer)로서 유럽산 최고급 호프를 제조과정에서 순차적으로 투입하는 멀티 호핑 시스템을 채택해 만드는 등 정통 맥주를 지향하는 공법을 통해 차별화된 맥주의 거품과 풍미를 선보였다.

패키지 또한 골드 색상을 통해 프리미엄 맥주의 부드럽고 깔끔하면서도 풍부한 맛과 향을, 화이트 색상에서 클라우드의 특징인 풍부한 거품, 그리고 포인트 컬러인 레드로 클라우드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열정과 스타일리시함까지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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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차별화된 제품력을 가진 클라우드는 출시 9개월 동안 약 1억병의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최근 소비자 조사에서 한번 맛을 본 고객 10명 중 7명 이상이 일주일 내에 클라우드를 구매할 정도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류 도매사들의 반응도 뜨거워 수도권의 경우 99%의 입점율을 기록했으며, 구매 후 만족도도 높아 2회 이상 발주한 주류 도매사들도 전체의 90%에 달하고 있다.


여기에 가정시장의 소비지표 척도를 나타내는 대형마트에서도 평균 10%대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에 안착하고 있는 모습이다. 롯데주류가 한해 생산 가능한 클라우드의 양이 전체 맥주시장의 3% 수준임을 감안하면 놀라운 성과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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