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소대]여심공략 적중, 브런치 고객 20%↑
패밀리레스토랑부문 - CJ푸드빌 '빕스'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스테이크 하우스 빕스(VIPS)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이라는 이중고 속에서도 빕스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콘셉트 다각화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해외 진출을 위한 노력도 지속해 지난해 초 중국 베이징 솔라나 지역에 해외 2호점을 론칭했다. 또 스테이크 히트 메뉴 ('응답하라 스테이크', '마셰코 스테이크')를 잇따라 내놓는 등 글로벌 사업과 운영 내실화를 동시에 잡은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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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각 지역에 따라 고객 연령층과 성향이 다르다는 점에 착안, 20~40대 여성고객을 위한 '브런치 매장'과 젊은 층을 위한 '다이너 매장'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에따라 명동중앙점,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판교점 등 브런치 매장들은 평일 런치 고객이 20% 증가하는 등 효과가 있었다. 기존 미국식 브런치 (베이컨, 계란, 감자 요리)뿐 아니라 유럽식 브런치 (포카치아, 프리타타 등)를 함께 선보여 메뉴 다양성을 높였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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