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마력, 40㎏·m의 힘…2100~3000rpm에서 최대토크 90% 활용 가능, 0→97㎞/h 5.6초 소요

캐딜락 ATS 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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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GM코리아는 캐딜락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콤팩트 럭셔리 스포츠 쿠페 모델 'ATS 쿠페'를 국내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5300만원이다.


ATS 쿠페의 2.0ℓ 4기통 직분사 터보엔진은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40.7㎏·m의 힘을 발휘한다. 2100~3000rpm 영역에서 최대토크의 90%를 활용할 수 있게 부스트 압력을 증가시켜 일상 주행에서도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ATS 쿠페 전고는 무게 중심을 낮춰 차량 롤링 현상과 공기저항을 최소화했다. 언더바디 에어로쉴드와 같은 공기역학적 디자인 요소와 함께 민첩하고 안정적인 움직임을 구현한다. 50 대 50에 가까운 최적의 전후 하중 배분과 세그먼트 최고 수준의 차체 중량 대비 출력을 바탕으로 정지 상태에서 5.6초 만에 시속 97㎞/h에 도달한다.


하이드라매틱 6단 자동변속기는 한층 넓어진 기어비와 정교한 기어 포지션을 통해 매끄러운 변속감과 가속성을 제공한다. 주행 모드는 기본 투어 모드와 역동성을 살린 스포츠 모드, 겨울철 눈길과 빙판길을 위한 스노우·아이스 모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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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 쿠페에 적용된 멀티 링크 맥퍼슨 스트럿 전륜 서스펜션과 독립식 5링크 후륜 서스펜션은 충격을 흡수하고 노면 변화에 맞춘 최적의 차체 반응을 제공해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주행 성능을 연출한다.


ATS 쿠페는 캐딜락 제품 라인업 중 가장 민첩하고 경쾌한 움직임을 지닌 쿠페 모델이다. 세단 모델 대비 40㎏ 경량화 된 차체를 기반으로 역동적 주행감성과 쿠페 특유의 드라마틱한 차체 비율 등 브랜드가 추구하는 럭셔리 스포츠 쿠페의 전통을 이어받았다.


세단 모델 대비 20㎜ 확장된 4665㎜의 차체 길이와 25㎜ 낮아진 전고를 통해 날렵함과 역동성을 강화했다. 세단 대비 35㎜ 늘어난 1840㎜의 전폭은 스포츠 쿠페 특유의 본성을 한층 부각시킨다. 확장된 전폭을 강조하는 전면 그릴 하단의 가로 크롬라인과 캐딜락 특유의 램프 디자인은 기술적으로 진보된 아이덴티티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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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중심의 캐딜락의 실내 디자인 기조는 ATS 쿠페에도 반영됐다. 스티어링 휠의 다양한 기능 버튼과 패들 시프트, 계기판, 센터페시아의 구성요소들은 운전자가 시선을 분산하지 않고 직관적으로 감지할 수 있도록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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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준 GM코리아 사장은 "ATS 쿠페는 캐딜락 제품 포트폴리오에 처음 등장한 최초의 콤팩트 럭셔리 스포츠 쿠페"라며 "스포티한 감각과 진보된 기술이 어우러진 ATS 쿠페만의 매력으로 국내 시장에서 캐딜락 브랜드의 성장 모멘텀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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