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순둥이 물티슈'가 업계 최초로 홍콩 드러그스토어에 입점한다고 23일 밝혔다.


순둥이를 판매하고 있는 물티슈 전문업체 호수의나라 수오미는 지난 2011년 홍콩에 진출했다. 지난해의 경우 홍콩 수출액이 전년 대비 70% 증가했고 올해는 그 규모가 1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간 적극적 전시회 참여로 순둥이 물티슈의 우수성이 알려지면서 홍콩 수출 물량은 꾸준히 증가해오고 있다. 특히 홍콩, 마카오 지역에서 세계 최대 유통망인 왓슨스·매닝스의 600개 넘는 매장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홍콩 현지인들에게 품질과 가격 경쟁력에서 인기를 얻고 있어 수출물량은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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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라 수오미 대표는 "순둥이 물티슈가 글로벌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고 있는 것은 한국산 원단 사용과 식품첨가물 보존제 사용으로 제품의 안정성과 우수성 두 가지 모두 까다로운 홍콩현지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수오미는 중국시장 진출을 확대해서 향후 3년 내 1000만달러의 수출을 달성할 목표를 계획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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