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코트디부아르서 사회공헌 활동
한라가 지난 20일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벨빌초등학교에서 '빗물 재사용 시설' 준공식을 가졌다. 서승열 주코트디부아르 대한민국대사(왼쪽부터 차례로)과 강광희 한국전력기술 소장, 박용재 한라 코트디부아르 시프렐Ⅳ 발전소현장소장이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한라(대표 최병수)는 지난 20일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벨빌초등학교에서 '빗물 재사용 시설' 준공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승열 주코트디부아르 한국대사, 김승환 한라 코트디부아르 지사장, 박용재 시프렐Ⅳ 발전소 현장소장, 김광희 한국전력기술 현장소장을 비롯해 코트디부아르 포르부에시 시장, 브리디구 초등교육감, 벨빌지역 전통지도자 등 코트디부아르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라는 코트디부아르 시프렐Ⅳ 발전소 공사를 시공중이며, 최근에는 이곳 북부 도로공사도 수주한 바 있다.
AD
이번 빗물 재사용 시설 지원사업은 한국인 선교사가 운영하는 코트디부아르 벨빌초등학교 내에 갈수기를 대비한 생활용수 확보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한국대사관이 후원하고 한라와 한국전력기술이 시행한다.
한라 관계자는 "해외 현지화 전략을 추진하는 가운데 상생경영, 나눔경영의 철학을 바탕으로 현장이 있는 국가들에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는 중"이라며 "단순 이벤트성에 그치지 않도록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목표와 세부계획을 설정해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