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울, 15년간 기다렸다…데뷔 앨범 '커밍 홈' 관심폭발
지소울(G.SouL) 오랜 기다림 속 데뷔… 앨범 '커밍 홈(Coming Home)' 관심폭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지소울(27·김지현)이 19일 국내 가요계에 데뷔한다.
지소울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9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지소울의 데뷔 앨범 '커밍 홈(Coming Home)'을 발표했다. 동시에 유튜브를 통해 지소울의 데뷔곡 '유(You)'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공개했다.
'유'는 지소울의 강렬한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세련된 비트의 멜로디와 애절한 감성이 귀를 휘어 감는다. 또한 신인답지 않은 호소력짙은 보이스를 과시한다.
지소울은 '유'를 포함해 이번 앨범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면모를 드러냈다. 앨범은 팝, 소울, 알앤비, 딥 하우스(Deep House) 등 많은 장르가 섞여 다채로운 색깔을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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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울은 지난 2001년 SBS 예능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를 통해 JYP엔터테인먼트에 입사했다. 이후 미국 진출을 위해 유학길에 올랐지만 금융위기가 겹쳐 JYP엔터테인먼트의 미국 프로젝트 전체가 무산됐다.
하지만 지소울은 소속사가 프로젝트를 철수한 뒤에도 미국에 혼자 남아 연습을 지속했으며 미술과 연기 등 예술 분야에서 영향력을 인정받는 브루클린대학에 입학해 순수미술과 심리학을 공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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