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메디톡스보다 성장성 높을것…목표가 13만600원<이트레이드證>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19일 휴메딕스 휴메딕스 close 증권정보 200670 KOSDAQ 현재가 35,35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3.81% 거래량 55,740 전일가 36,7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대형사는 '소각', 중견사는 '맞교환'…제약·바이오 '자사주 전략' 왜 갈렸나 휴메딕스, PN·HA 복합 필러 '벨피엔' 확증 임상 완료 창립 60주년 휴온스그룹, 해외시장 공략 박차 에 대해 메디톡스 메디톡스 close 증권정보 086900 KOSDAQ 현재가 105,500 전일대비 3,100 등락률 -2.85% 거래량 30,718 전일가 108,6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메디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2종 유럽 MDR CE 인증 획득 메디톡스, 개발본부 총괄에 이태상 상무 영입 메디톡스, 식약처 개별인정형 체지방 감소 유산균 '락티플랜' 출시 (보톡스)보다 성장성이 높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600원을 제시했다.
전상용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휴메딕스는 필러·골관절염 치료제 업체로 히알루론산과 PEG Platform 원천기술 기반으로 필러, 골관절염치료제, 인공눈물, 화장품 등 다양한 히알루론산 응용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면서 "2007년부터 출시한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에서 국내 1위(23%)를 하고 있고, 2012년부터 자체 개발한 더말필러(엘라비에)도 기존 외사제품(Galderma, Allergan)보다 점성과 탄성이 좋으며 가격이 약 30% 저렴해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잠식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중국 진출을 계획하고 있어 중국 시장점유율도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휴메딕스의 지난 2년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연평균 61%, 217% 급등했다.
올해도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전 연구원은 "특히 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보톡스 시장보다 필러 및 골관절염 시장이 더 클 것으로 예상돼 올해도 휴메딕스는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각각 38%, 50%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2014년 예상 세계·국내 필러시장 규모는 860억원, 골관절염치료제시장 규모는 650억원으로, 보톡스시장 규모 740억원보다 더 크다"며 "필러(6~12개월)가 보톡스(최대 6개월)보다 부작용이 적고 지속기간이 길며, 얼굴에 콜라겐이 감소하는 65세 이상 노인층에게 필러(히알루론산)가 콜라겐 대체 효과가 있어 더 선호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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