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GKL, 사흘째 강세…외국계 매수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GKL GKL close 증권정보 114090 KOSPI 현재가 12,060 전일대비 80 등락률 +0.67% 거래량 286,045 전일가 11,980 2026.04.29 15:30 기준 관련기사 GKL, 중기벤처부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이게 가능해?"…손님은 늘었는데 매출은 40% '뚝' 떨어졌다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이 사흘째 강세다.
12일 오전 10시44분 현재 GKL은 전거래일보다 250원(0.70%) 오른 3만6150원에 거래중이다. UBS, CS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김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드롭액은 전년동기대비 42%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마카오 시장이 4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4.5% 감소하며 최대 감소폭을 기록한 가운데 이에 따른 영향은 미미했던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593억원, 39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2.3%, 1.3%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지난 8일 크루즈산업육성법이 국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선상카지노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GKL 주가는 급상승했다. 김 연구원은 "12일인 오늘 본회의 통과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보인다"며 "실적 기여도보다는 첫 번째 신사업(선상카지노)에 대한 가시성이 확보됐다는 점에서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축소 요인으로는 의미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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