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AFP통신은 범인이 5명 이상을 인질로 잡고 있다고 전했다.
프랑스 경찰 관계자는 "이 남성의 신원을 확인했으며 7일 벌어진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사무실에서 벌어진 테러 사건과 연관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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