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신정락, 10일 신부 이윤진 씨와 백년가약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프로야구 LG의 오른손투수 신정락(28)이 10일 오후 5시 경기 성남시 가천 컨벤션센터에서 신부 이윤진(29)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AD
이 씨는 현재 삼성의료원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로, 두 사람은 수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신정락과 이 씨는 결혼식 뒤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한편 천안북일고와 고려대를 거쳐 2010년 프로에 데뷔한 신정락은 지난해까지 다섯 시즌을 LG에서만 뛰었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통산 일흔일곱 경기에 출장해 10승 9패 3홀드 평균자책점 4.79를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열다섯 경기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6.66을 올렸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