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출연 영화 '야관문'새삼 화제…파격적인 노출과 소재에 '헉'
지난 2013년 개봉한 '야관문’은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말기 대장암 환자 종섭(신성일)과 그를 간호하기 위해 들어 온 젊고 매혹적인 간병인 연화(배슬기)의 파격적이고 충격적인 사랑을 그린 영화다.
특히 배슬기는 '야관문'에서 파격적인 노출과 더불어 신성일과 배드신을 연기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한편 배슬기는 지난 달 26일 중국에서 신곡 '짠러'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중국 진출을 알렸다. '짠러'는 SNS에서 많이 쓰이는 '좋아요'를 의미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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