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임재택 아이엠투자證 사장 "도전과 응전의 한 해 될 것"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합병이라는 큰 과제를 앞두고 역동적 변화가 예고된다."
2일 임재택 아이엠투자증권 사장은 신년사에서 내부적으로 합병이란 큰 변화가 있는만큼 직원 모두 주체성을 가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 사장은 우선 "예정한대로 추진된다면 오는 5월31일에 메리츠종금증권과 하나의 증권사로 합병되게 된다"며 "경영방침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조직의 경쟁력 유지와 조직안정화'로 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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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소 흐트러진 조직분위기와 느슨해진 조직력의 재정비가 필요하다"며 "투자금융본부를 비롯한 구조화금융본부, 트레이딩본부, 투자공학센터, EPT센터 등을 중심으로 비전을 공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임 사장은 "프로로서 살아남기 위한 최고의 히든카드는 강인한 멘탈이다"며 "'내안의 나폴레옹'에게 긍정적 메시지를 끊임없이 보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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