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보건복지국, 나눔·봉사로 힘찬 새해 출발
"복지분야 우수기관 상금으로 위문품 전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 보건복지국 직원들이 2일 사회복지시설 현장을 찾아 따뜻한 나눔과 봉사로 을미년 새해를 시작했다.
보건복지국 직원 100여 명은 이날 오전 시무식을 마친 후 오후에 4개 조로 나눠 취약계층이 기거하는 노숙인과, 노인요양원, 아동시설 등을 찾아 환경 정화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그들과 스킨십을 하면서 따뜻함을 나눴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지역사회복지대상 등 지난해 보건복지 정책 중앙부처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상금으로 각 시설에서 필요한 생필품 등을 구입해 전달, 복지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솔선을 보임으로써 연말연시 소외계층에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줬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나만 몰랐네, 빨리 부모님 알려드려야지"…통신비...
AD
신현숙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을미년 새해에는 실질적인 복지행정이 되도록 가급적 현장을 자주 찾아보고 현장에 최대한 근접하는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