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중국 휴대전화 제조업체 화웨이의 지난해 스마트폰 부문 매출이 30% 가량 증가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화웨이는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지난해 스마트폰 매출이 118억달러를 넘었을 것으로 추산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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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출하량은 40% 증가해 7500만대 이상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스마트폰 출하 증가율은 2013년 54%보다 둔화됐으며 출하량도 목표치 8000만대에 미치지 못 했다.


저널은 화웨이가 미국에서 입지는 약하지만 미국 외 다른 시장에서는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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