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임세령 상무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오전 한 매체는 이정재 임세령이 비밀연애 중이라며 두 사람의 비밀 데이트 현장을 보도했다.
이에 이정재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확인 중이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이전에도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일축한 바 있다. 이정재 임세령의 첫 열애설은 지난 2010년 4월, 두 사람이 필리핀 여행을 함께 다녀온 사실이 알려지며 불거졌다. 당시 이정재는 "부동산 사업 구상 차 동행한 것 뿐, 지인도 있었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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