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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연기대상 국민악녀 '연민정' 이유리…알고보니 '천사 아내(?)'

최종수정 2014.12.31 07:12 기사입력 2014.12.3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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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MBC 연기대상 캡처

이유리 /MBC 연기대상 캡처



MBC연기대상 국민악녀 '장보리' 이유리, 알고보니 '국민 일등 신부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국민 악녀' 탤런트 이유리가 2014 MBC 연기대상 대상 수상 소감으로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화제다.

30일 실시간 시청자 문자 투표를 통해 진행된 시상식에서 이유리는 총 71만2300건 중 38만5434표를 얻어 송윤아, 오연서 등 쟁쟁한 경쟁자를 제치고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이유리는 수상소감으로 "사랑하는 우리 남편 정말 감사하다. 힘들고 어렵지만 함께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며 남편에 대한 무한애정을 표현했다.

이유리의 지난 8월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도 깨가 쏟아지는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남편과 둘이 사는 집에 냉장고 5대와 욕실 수건 300장, 남편 속옷 150벌을 구비해 놓았다고 밝혀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유리는 "드라마 촬영하면 길게는 6~8개월동안 집안 살림을 할 수 없어 음식을 미리 만들어 놓다보니 냉장고가 꽉 차더라"라며 이어 "그래서 많은 양의 음식을 보관하려다보니 냉장고 5대를 구입하게 됐다. 거기다 어렸을 적 가지런히 정리된 냉장고가 로망 이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MC 유재석이 "집에 수건이 300장이라던데?"라고 물었고 이유리는 "호텔에 가면 수건이 계속 리필되지 않냐. 샤워하고 나왔는데 수건이 없으면 나가지도 못하고 당황할 수 있다. 그래서 300장을 쌓아뒀다"라고 답해 보는 이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이유리는 남편의 속옷이 150벌인 이유에 대해 "촬영으로 바쁜 날 남편 속옷이 떨어진 적이 있다. 속옷이 갑자기 없으면 남편이 홀아비 같이 느낄 수 있지 않겠느냐"라며 세심한 내조를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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