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산자위에서 열린 한국수력원자력 원전자료 해킹에 대한 긴급 현안보고를 위한 전체회의에 출석해 보고에 앞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