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내년부터 달라지는 증시·파생상품시장 제도는?

최종수정 2014.12.28 12:00 기사입력 2014.12.28 12:00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한국거래소는 28일 내년부터 달라지는 증시와 파생상품시장 제도의 주요내용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우선 코스피·코스닥시장의 가격제한폭이 종가대비 ±30%로 확대되고 시장조성자(Market Maker)를 도입해 주가변동성 완화와 원활한 유동성 공급을 하게된다.

자기주식매매 호가범위 개선으로 거래활성화를 유도하고 호가범위 단순화로 시장참가자의 이해도를 높인다. 투기적 공매도를 억제하기 위해 공매도 잔고가 투자자에게 공개되는 공시제도를 도입한다.

정부의 배당활성화 정책을 지원하고 ETF, 인덱스펀드 등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의 개발·공급 촉진을 위해 배당지수선물 상장 등 파생신상품을 도입한다. 코스닥 개별주식선물과 코스닥 지수선물 상장 등 투자위험 관리수단을 제공한다.

일반개인투자자는 한국거래소에서 제공하는 모의거래를 50시간 참여하고 금융투자협회에서 개설하는 사전교육을 30시간 이수하는 등 실질적인 투자능력을 갖춘 후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고 기본예탁금을 상향 조정한다.
코스피 200옵션의 호가가격단위를 현행 옵션가격수준에 따라 0.01p~0.05p로 차등화 되던 것을 0.01p로 일원화 한다.

이밖에도 파생상품 시장조성자의 위험회피 목적 주식양도에 대해 증권거래세를 면제하고 정상회원의 공동기금에 우선해 거래소 결제적립금 일부 사용하도록 한다. 또한 배출권 거래시장이 개설된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