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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택시지도' 서비스 시행, 택시 타기 쉬워진다

최종수정 2014.12.27 00:01 기사입력 2014.12.2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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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택시

서울 택시


'서울택시지도' 서비스 시행, 택시 타기 쉬워진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택시운행 데이터를 분석해 제공하는 '서울 택시 지도' 서비스가 시행돼 택시 타기가 편리해질 전망이다.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 홈페이지에 따르면 다음카카오는 26일부터 '서울 택시 지도'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서울시가 지난 1년 동안 택시운행 데이터 1300억 건을 분석한 택시운행 분석 '데이터셋(Dataset)'을 기반으로 운용되는 것으로,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상의 다음 홈페이지에서 '택시타기'를 검색하면 빈 차가 많은 지역을 지도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택시 지도'는 현 위치 주변에서 빈 택시로 운행한 횟수가 가장 높은 위치를 보여주는 서비스로,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승객은 낯선 장소에서도 택시타기 좋은 위치를 찾을 수 있으며, 택시기사는 승객이 많은 위치를 발견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서비스는 시범 서비스로 서울시는 시민들로부터 개선 요구사항을 수렴 및 보완해 2015년 상반기 중,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 데이터셋에는 요일과 시간, 날씨 등의 조건에 따른 서울시내 도로별 택시 승차 횟수와 목적지, 공차 운행 횟수 등이 수록돼 있으며, 관심 있는 시민과 기업 등은 시 열린데이터광장 홈페이지(http://data.seoul.go.kr)에서 택시운행 분석 데이터셋을 내려 받을 수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택시타기 서울택시지도, 우와" "택시타기 서울택시지도, 대박이네" "택시타기 서울택시지도, 완전 좋다" "택시타기 서울택시지도, 대환영" "택시타기 서울택시지도,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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