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쌍둥이와 나들이…이영애 어린시절과 비교해보니 "똑 닮았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자녀들과 함께 어린이 공연장을 찾았다.
이날 나들이에 나선 쌍둥이 자녀들은 이영애를 똑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영애의 딸 승빈 양은 과거 MBC '해피타임'의 명품 열전 코너를 통해 공개된 이영애의 어린 시절 모습과 차이가 없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EBS '모여라 딩동댕'에서 활약하는 전통 있는 캐릭터로 어린이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큰 인기 누리고 있는 번개맨은 수차례 공연을 통해 어린이 팬들과 만나고 있다. 한전아트센터에서의 '스페이스 번개맨' 공연은 2015년 1월 31일까지 열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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