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아니다"…제시카 동거·임신설 적극 부인, 해명 들어보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소녀시대의 전 멤버 제시카(25·정수연)가 최근 홍콩 언론이 제기한한 '동거설'을 적극 부인했다.
앞서 HK채널 등 홍콩 언론은 제시카가 애인 타일러 권과 홍콩에서 아기옷을 구입했으며 두 사람이 홍콩에서 함께 지내고 있다고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21일 중국 언론 충칭완바오의 보도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제시카는 홍콩의 보도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제시카 타일러권, 여러모로 대단" "제시카 타일러권, 충격" "제시카 타일러권, 팬들 불쌍" "제시카 타일러권, 안 믿기네" "제시카 타일러권, 완전 실망"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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