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스콜’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로 지난해 대만, 홍콩, 태국 등 7개 국가에서 베스트 앱으로 선정되는 전세계 40여 개 국가에서 1000만 명 이상이 사용 중이다.
‘후스콜’은 전세계 6억 개의 전화번호를 DB를 활용하고 있는 글로벌 서비스로, 지난 7월에는 LG전자와 협력해 LG G3 전용 ‘후스콜’ 앱을 탑재한 바 있다.
특히 iOS 8 버전에 최적화된 후스콜 iOS버전은 낯선 전화번호를 복사해 ‘알림센터’를 열면 바로 발신자 정보를 확인하는 퀵서치 기능을 제공하며, 웹서핑 중 찾게 된 전화번호도 후스콜에 편리하게 저장이 가능하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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