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동지(12월22일)가 가까워진 가운데 이마트가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간편식 팥죽을 6480원(1팩/500g)에 판매한다.
최근 팥 가격은 수입량 증가로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이마트는 간편식 팥죽에 국산 팥과 새알심을 원료로 사용했다.
팥죽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륨 함유량이 높아 활동량이 적은 겨울철 체내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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