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맘' 이윤진, 과거 '베컴 통역' 당시 누드톤 드레스 자태 '눈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범수의 부인 이윤진(31)이 화제다.
세계여성포럼, 아시아 경제 공동체 포럼에서 영어통역과 진행을 맡기도 했으며, ‘디아지오 코리아 헤이그클럽’ 기자 간담회에서는 베컴의 통역을 맡은 바 있다. 당시 화려한 누드톤 드레스 의상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윤진은 14세 연상 배우 이범수와 영어를 가르치다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서로에게 이끌렸다는 두 사람은 2010년 결혼식을 올리고 현재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윤진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범수 부인 이윤진, 능력있네", "이범수 부인 이윤진, 이범수 좋겠다", "이범수 부인 이윤진, 멋있다", "이범수 부인 이윤진, 외모에 능력까지 갖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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