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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정, 끊임없이 재기 준비 中…"마약 사건 용서 받을 수 있을까"

최종수정 2014.12.12 12:11 기사입력 2014.12.1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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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정 [사진=아시아경제 DB]

황수정 [사진=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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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정, 끊임없이 재기 준비 中…"마약 사건 용서 받을 수 있을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황수정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마약 파문 이후 황수정을 향한 논란에 대해 소개했다.

1994년 데뷔한 황수정은 1999년 MBC 드라마 '허준'으로 스타배우에 올라섰다. 하지만 2001년 11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된 후 재판과정에서 유부남과의 스캔들이 추가로 발각됐다.
당시 황수정은 "마약을 최음제인 줄 알고 투약했다"는 변명을 늘어놔 논란을 키웠다. 복역 후 황수정은 연예계 복귀를 수차례 시도했지만, 그 때 마다 대중의 싸늘한 시선으로 복귀가 좌절된 바 있다.

문화평론가 김갑수는 황수정에 대해 "몸을 가꾸며 재기를 위해 끊임없이 준비하고 있다. 황수정은 연기로 복귀해서 좋은 배우로 남고 싶어한다"면서 "상처를 딛고 일어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우 윤문식은 "황수정이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팬들의 배신감도 컸을 것이다. 배우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황수정의 지나간 일을 (대중들이) 용서한다면 좋은 배우 한 명을 구제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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