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경찰관 포순이 캐릭터가 길거리 음주자를 대상으로 평균대 똑바로 걷기, 음주 측정 등 간단한 음주 테스트를 진행하고 쿠퍼스 프리미엄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오는 20일까지 강남, 홍대, 종로 등 서울 주요 번화가에서 주 3일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문자를 보내면 진짜 천사가 나타나는 '쿠퍼스 엔젤-SOS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술집에서 고객이 휴대폰 문자(6688)로 매장명과 SOS 쿠퍼스 엔젤을 적어 보내면 진짜 쿠퍼스 엔젤이 등장해 고객에게 쿠퍼스 프리미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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