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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라' 민효린, 바비 인형 벗고 털털함을 입다

최종수정 2014.12.12 16:51 기사입력 2014.12.1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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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민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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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민효린이 케이블채널 Mnet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털털한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민효린은 오는 2015년 1월 9일 첫 선을 보이는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여주인공 구해라 역을 맡았다. 그는 기존의 이미지를 과감하게 벗어 던지며 변신을 시도해 시선을 끈다.
그간 민효린은 바비인형이 연상되는 빼어난 외모, 여리여리한 몸매와 목소리 등으로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해왔다. 그러나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씩씩하고 대찬 성격의 구해라 역을 맡아 패션과 헤어, 말투까지 완벽하게 달라졌다.

캐스팅 전 긴 생머리였던 민효린은 어깨까지 머리카락을 자르고, 부스스한 펌으로 털털한 매력을 입었다. 뿐만 아니라 바디라인이 잘 드러나지 않는 캐주얼 의상으로 중성적인 느낌을 더하며 구해라에 몰입하고 있다.

민효린이 맡은 구해라는 하는 일마다 운도 지지리 없는 운수 불합격자이자, 아버지의 유작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 꿈인 여주인공이다. 그는 어릴 적부터 삼총사였던 강세종(곽시양 분), 강세찬(B1A4 진영 분)과 함께 2010년 슈퍼스타K2에 출사표를 던진다. 구해라는 쌍둥이 형제와 함께 아슬아슬한 삼각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한편 ‘칠전팔기 구해라’는 ‘슈퍼스타K’ 신드롬을 만들어냈던 제작진이 ‘슈퍼스타K2’ 그 후의 이야기를 그려내는 뮤직 드라마다. ‘슈퍼스타K’와 ‘댄싱9’을 선보인 김용범 PD, ‘댄싱9’ 시즌2 안준영 PD와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 ‘뮤직뱅크’, ‘천생연분’ 등을 작업한 신명진 작가, ‘논스톱’, ‘압구정 다이어리’ 등을 집필한 정수현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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