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고혹적' 섹시 화보 공개…매끈한 바디라인 비결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민효린이 패션화보에서 섹시미를 발산해 화제다.
인터뷰에서 민효린은 “실제 성격은 솔직하고 수더분하다. 베일에 싸인 듯 한 영화 속 캐릭터와는 흑과 백처럼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민효린은 "보이는 이미지와 본래 제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의 괴리감은 지금까지도 하는 고민이다"며 "이제는 외모에서 풍기는 그 느낌을 자연스럽게 연기해내는 것이 숙제라는 걸 안다"고 말했다.
민효린은 '슈어'와의 인터뷰에서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 노하우도 공개했다.
민효린은“헬스나 필라테스를 하면 오히려 근육이 도드라져 보여, 대신 하루에 세 번 한 시간 반씩 꾸준히 걸었더니 보디라인이 매끈해졌다"고 밝혔다.
민효린은 드라마 '트리플', '로맨스타운',영화 '써니'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 가슴골 노출 등 민효린의 육감적인 몸매가 가감 없이 드러난 뷰티 화보와 인터뷰는 '슈어'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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