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에서는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해 기존 회원이 아니면 접근이 어려운 스타벅스 카페라떼 기프티콘를 오전 9시부터 판매했으나 3분만에 모두 동났다.
11번가에서는 이날 9시 제품 가격의 최대 50%까지 마일리지를 사용해 구매할 수 있는 상품으로 스타벅스 카페라떼 기프티콘을 선보였다. 정상판매가 4600원인 제품을 2300원으로 50% 할인 판매했고 총 1300잔을 준비했었지만 3분만에 모두 품절됐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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