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앞에서 대놓고 바지 벗는 외국男에 쿨한 반응…뭐라 했길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황보가 자신의 앞에서 바지를 갈아입는 외국남성에게 쿨한 반응을 보여 화제다.
태국 유스텔을 예약한 황보는 6인실에 방을 잡았다. 이후 일일 룸메이트 오스트리아 남자가 숙소로 들어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그러자 오스트리아 남자는 갑자기 바지를 벗고 옷을 갈아입었다.
제작진이 놀라자 황보도 뒤돌아봤다. 하지만 오스트리아 남자는 "괜찮다"고 쿨하게 말했으며 이에 황보는 "모자이크 처리해줄게요"라며 쿨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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