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SNS서 '방부제' 미모 뽐내 화제…"안 늙는 비결이 뭐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유민이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민은 3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특히 화려하게 화장을 한 모습이나 화장기가 거의 없는 수수한 모습이나 별반 차이가 없어 자연미인의 위엄을 과시했다.
유민은 지난 9월 종영한 일본 도쿄TV 12부작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시즌4'에 출연했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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