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3대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시중가 대비 최대 45% 저렴하게 한정 판매
우선 작년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캐나다 구스를 시중가 대비 최대 45% 가량 저렴하게 선보여 익스페디션 패딩(남·여), 켄싱턴 패딩(여성용)을 각 80만9000원에, 트릴리움 패딩(여성용)을 75만9000원에 판매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무스너클 스틸링 패딩(남·여)을 85만9000원에, 노비스 야테시 패딩(남성용)을 97만9000원에 판매한다. (단, 노비스 야테시는 킨텍스점 한정)
롯데 빅마켓은 이번에 진행하는 '프리미엄 패딩 기획전'을 통해 캐나다 구스 패딩 500여 장, 무스너클 패딩 200여 장 등 총 800여 장의 물량을 재고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속 판매할 예정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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