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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발명가, 2014서울국제발명전시회 ‘大賞’

최종수정 2018.09.11 00:30 기사입력 2014.12.0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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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 하심이 개발한 대장균 DNA테스트(E-coli DNA Test)로 최고 점수 받아…한국발명가들, 준대상 5점 차지…34개국에서 723점 출품해 국제발명전시회 위상 드높여

조은영(왼쪽) 한국발명진흥회 부회장과 대상을 받은 말레이시아의 발명가 우다 하심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말레이시아발명가가 ‘2014서울국제발명전시회’ 때 ‘대상(大賞)’을 받았다.

4일 특허청에 따르면 한국발명진흥회 주관 ‘2014 서울국제발명전시회’ 때 말레이시아의 우다 하심(UDA HASHIM)이 개발한 대장균 DNA(유전자) 테스트(E-coli DNA Test)가 대상을 차지했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서울시,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국제발명가협회(IFIA)가 공식 후원한 ‘2014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지난 11월28일~12월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홀(Hall) A에서 열렸다. 올해는 34개국에서 723점의 발명품들이 출품돼 국제발명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다.

준대상엔 ▲이병훈씨가 개발한 혈압측정용 신축성 고무링 커프 ▲정예찬씨가 출품한 투척식 익수자 구명장치 ▲㈜엔유씨전자가 개발한 원액기용 착즙모듈 ▲최준혁씨가 개발한 우유팩 밀폐기능이 갖춰진 빨대 고정클립 ▲한국남부발전의 배열회수 보일러 철산화물 고효율 집진장치가 선정됐다.

'2014서울국제발명전시회' 때 대상을 받은 말레이시아의 우다 하심(UDA HASHIM)(왼쪽에서 4번째)과 현지에서 온 관계자들이 조은영(왼쪽에서 3번째)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러시아의 아미라고브(AMIRAGOV) A.S 등 4명, 태국의 부타논 나린(BOOTANON NARIN), 폴랜드의 마리우쯔 코작(Mariusz Kozak) 등 3명, 대만의 Yi-Chang Wu 등 4명, 대만의 YEN-HSIN CHAI 등 7명이 준대상에 뽑히는 등 각국 발명인과 기업들이 대상 1점, 준대상 10점을 포함해 금·은·동상 및 특별상을 받았다.
특히 구매상담회 땐 이베이, 아마존, 라쿠텐, 타오바오, 옥션, 지마켓 등 국내·외 유명 오픈마켓바이어들이 많이 참여해 우수발명품의 외국판로 개척과 상품화를 위한 상담이 이뤄졌다.

특허청 주최,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14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2014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2014 상표·디자인권전’과 함께 열려 발명과 디자인, 특허 등 지식재산 관련의 여러 정보들을 나누는 국제교류의 장이 됐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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