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김옥빈 열애 인정, 극중 연인이 실제 연인으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인기리에 종영한 '유나의 거리' 남녀주연배우 김옥빈과 이희준이 실제 연인관계로 발전,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까지 약 7개월 동안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각각 주인공인 강유나와 김창만으로 분해 극 중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김옥빈과 이희준은 현실에서도 연인으로 발전했다.
종영 즈음부터 연인이 된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도 마치 '유나의 거리' 속 유나와 창만처럼 서로를 알뜰히 챙긴 것으로 보인다.
'유나의 거리'를 마친 두 사람은 현재 유럽 여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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