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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기아자동차는 27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교통약자 여행지원 가족 1만명 돌파기념 행사를 가졌다.


기아차가 장애인 등 교통약자에게 여행기회를 주기 위해 2012년 6월 시작한 초록여행 사업은 첫해 1328명, 이듬해4095명, 올해 들어 현재까지 4600여명이 혜택을 받았다. 이 사업은 경제적 여건이나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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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운전하거나 탈 수 있는 특수제작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을 제공하거나 직접 운전이 어려우면 전문 운전기사를 붙여준다. 가족여행을 위해 따로 경비를 주고 기아차 직원은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다. 그간 수도권과 부산ㆍ경남을 중심으로 사업이 진행됐으나 올해 10월부터는 광주ㆍ전남지역까지 확대하고 차량을 신형 카니발로 전부 바꿨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진 기아차 전무와 이채필 장애인재단 이사장, 장명숙 국가인권위 상임위원, 백종환 에이블복지재단 상임이사 등 관계자와 여행지원을 받은 교통약자 가족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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