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세계 여행업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월드 트래블 어워드'에서 2006년 개관 이래 8년 연속 한국 최고의 리조트상을 수상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사이드 골프코스로 주목받고 있고, 온화한 해양성 기후로 사계절 내내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최고급 객실과 스파시설, 연회장까지 갖췄다. 남해대교로 연결돼 서울에서 자동차로 4시간, 부산에서는 2시간 거리다. 예스퍼 바흐 라르센 총지배인은 "천혜의 자연 경관과 좋은 시설, 특별한 서비스가 이 같은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는 자랑을 곁들였다. (055)86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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