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곽재원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이 20일 취임식을 생략한 채 직원들과 소통하고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2년 임기를 시작했다.


곽 원장은 이 자리에서 "책임경영과 전 직원 참여 등 조직 내 진솔한 소통을 통해 경기도 과학기술이 한층 성숙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곽 원장은 서울공대를 나와 일본 동경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앙일보 동경특팡원과 경제부국장, 경제연구소장, 중앙종합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경기과기원은 과학 및 산업분야 기술에 관한 연구와 진흥을 위해 설립된 경기도 산하기관이다.

한편, 경기과기원은 지난달 17일 주최한 판교테크노밸리 축제현장에서 환풍구가 무너져 27명의 관람객이 죽거나 다치면서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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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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