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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벽파대상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경연 열려

최종수정 2014.11.20 07:30 기사입력 2014.11.2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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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3일 소월아트홀서 제1회 벽파대상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경연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소월아트홀에서 제1회 벽파대상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경서도 소리 보급과 저변 확대에 큰 업적을 남긴 ‘벽파 이창배’선생을 기리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벽파국악대제전 추진위원회 주최, (사)선소리산타령보존회가 주관,성동구,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국립국악원 등에서 후원한다.

명창부 일반부 단체부 중고등부 초등부 등 부분별로 나뉘어 진행되는 본 대회는 초· 중· 고에 재학중인 학생과 만 20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국악 공연

국악 공연


예로부터 뚝섬과 왕십리 지역은 전통 민속예술인 경기소리의 전승과 성장을 함께한 곳으로 이론 정립과 전승에 지대한 역할을 한 이창배 명창을 배출함은 물론 많은 예능보유자와 후학들이 활동한 곳이기도 하다.

성동구는 그동안 다른 자치단체와 차별화된 문화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노력 일환으로 매년 경기소리 축제를 개최하며 경기소리를 보존ㆍ전승 발전시키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경기소리의 유서 깊은 고장인 성동구에서 지역의 걸출한 인물인 벽파 이창배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전국대회를 개최할 수 있어 뜻깊다. 경기소리의 역사와 전통을 성동구의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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