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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일본서 기사 한 줄 나간 적 없다..변화 기뻐"

최종수정 2014.11.20 08:02 기사입력 2014.11.2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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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재중(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시아경제 일본=유수경 기자]JYJ 멤버 김재중이 일본 매체들이 도쿄 돔 공연 취재에 나선 것에 대한 감격을 표했다.

김재중은 19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4 'JYJ JaPan Dome Tour 이치고 이치에' 기자간담회에서 "일본의 많은 매체를 통해 우리가 소개된다는 점이 기뻤다"고 털어놨다.

이날 김재중은 "그간 우리가 단독적으로 공연을 개최한다거나 하는 경우는 있었다. 그러나 일본 어느 한 매체에서도 기사 한 줄 나간 적이 없었다"며 "엊그제는 일본의 많은 매체 기자들이 와주고, 텔레비전 방송에서도 나온 게 어색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떤 공연을 하고 어떤 무대에 서든 그런 적이 없었다. 매체분들과 인터뷰도 하고 우리가 소개 된다는 점이 기쁘다"며 "친구들에게도 연락을 많이 받았다. 새롭고 좋았다"고 덧붙였다.

과거 5인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한 이들은 JYJ로 나선 이후에도 끊임없이 전 소속사와의 분쟁을 지속해왔고, 최근 이 문제들이 정리되면서 일본 매체들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한편 JYJ는 '평생 단 한 번뿐인 만남'이라는 뜻의 '이치고 이치에' 투어를 통해 라이브 무대는 물론 더욱 화려해진 퍼포먼스와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분출하며 팬들을 환호케 했다.

이달 18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열린 도쿄돔 공연은 각각 5만 명씩 총 10만 여명의 관객들을 불러모았고, JYJ 멤버들의 식지 않은 인기를 증명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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