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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도서관 이용자수 100만명 돌파

최종수정 2014.11.19 09:24 기사입력 2014.11.1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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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있다.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있다.


“회원 등록 인구 9000명 관내 6개 도서관 장서 10만권”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고창군(군수 박우정) 도서관의 누적 이용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군은 도서관 이용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10월 31일 기준 누적 이용자수가 100만6000여명으로 2008년 고창군립도서관 개관 이후 6년 만에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현재 등록된 도서 대출 회원 수는 9천여 명으로 고창군 전체 인구의 15%에 달하며 관내 비치된 장서 수도 10만권을 넘어 지역의 정보문화센터로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또한, 누적 자료 대출권수는 42만권, 일평균 이용자 수는 640여명에 달한다.

관내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각종 독서문화프로그램 및 독서의 달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독서를 권장하는 군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올해는 고창군 한권의 책을 선정하여 관련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는 등 독서문화 진흥에 노력하고 개관시간 연장사업을 통해 밤 10시까지 개관함으로써 원하는 시간에 언제나 독서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야간 문화행사를 통해 학교나 직장에 다니는 군민도 문화적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게 됐다.

박우정 군수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폭 넓은 장서 수집을 통해 군민을 위한 최상의 독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책을 통해 군민 삶이 풍요로워 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현재 2008년에 개관한 고창군립도서관과 2010년 개관한 고창군립성호도서관 등 2개의 공공도서관이 있으며, 면 지역에 작은 도서관 4개소(고수해마루, 아산선운산, 대산큰별, 무장글샘)를 포함 총 6개 도서관을 운영 중에 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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