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X 크로스 다운'은 등판에 축열 안감을 적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올리브 그린 색상(남성용)를 제외하고 라이트 오렌지, 레드, 네이비, 블랙 등 4가지 컬러는 남녀 공용 사이즈로 구성됐다.
'어반 다운'은 기능성이 강화된 제품으로, 등까지 따뜻하도록 등판 축열 안감과 함께 보온성과 벌키성(부풀어 오르는 성질)이 뛰어난 프랑스산 다운을 사용했다.
또한 발수 다운을 적용해 수분에 강하며 땀에 젖지 않아 보온성을 유지시켜 주고, 오염에 강해 야외 활동 시 아우터로 제격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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