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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피해 급증… "이런 메시지는 꼭 주의하세요"

최종수정 2014.11.16 10:57 기사입력 2014.11.1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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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위반문자[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분리수거 위반문자[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분리수거 위반문자' 스미싱 피해 급증… "이런 메시지는 꼭 주의하세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분리수거 위반을 위장한 스미싱(문자메시지와 피싱의 합성어)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15일 온라인상으로 정부 민원포털인 '민원24'를 사칭한 ‘분리수거 위반문자’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문자에는 '민원24 분리수거 위반으로 민원이 신고되어 안내드립니다. 신고내용 보기'라는 내용과 함께 인터넷 링크가 함께 담겨 있다.

하지만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돼 개인정보를 해킹하거나 소액결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러한 스미싱을 예방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문자메시지의 인터넷주소 클릭을 금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미확인 애플리케이션이 함부로 설치되지 않도록 개인 스마트폰의 보안설정을 강화하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 보안설정 강화를 위해서는 환경설정→보안디바이스 관리→알 수 없는 출처에 V체크가 돼 있다면 이를 해제하면 된다.

스미싱 사기 대처법에 대해 정부는 "스미싱, 피싱, 파밍 등 금융사기가 의심되는 경우 미리 관련기관에 문의해야한다"라고 당부했다.

분리수거 위반문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분리수거 위반문자, 정말 조심해야겠네" "분리수거 위반문자, 낚는 방법도 각양각색" "분리수거 위반문자, 어머니께 말씀드려야 겠다" "분리수거 위반문자, 이런 애들 잡아야 하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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