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13일 오후 5시 40분께 광주광역시 서구 매월동 인근의 한 저수지 옆에 주차된 차량에서 광주시립미술관 7급 공무원 A(45)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가 있던 차량에서는 타다 남은 번개탄이 함께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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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결과 A씨는 전날 오후 7시께 직장 B상사에게 “조용히 가렵니다. 후배를 아껴주시길”이라고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후 연락이 되질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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