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원협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280농가 입점....과일과 채소, 약용작물 등 320개 품목 판매”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정읍시 초산동에 정읍원협 로컬푸드 직매장이 들어서 지난 13일 문을 열었다.
당일 개장식에는 김생기 시장과 시·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원협 관계자 등 500명이 참석했다.
시기1길 3(초산동)에 자리잡은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 2012년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정읍원협이 선정됨에 따라 확보한 도비 3억7천500만원과 시비 1억8천750만원에 자부담 1억8천750만원을 더한 7억5000만원이 투입돼 마련됐다.
직매장에는 5회 이상의 재배기술과 운영교육, 선진지 견학, 농산물 안전교육 등을 거쳐 엄선된 280농가가 입점했다.
직매장에서는 이들 농가에서 생산한 과일과 채소, 가공식품, 약용작물 등 320개 품목을 판매한다.
원협 관계자는 “본격 개장에 앞서 지난 3월부터 임시매장을 운영하면서 지속적으로 생산자조직 육성과 농가교육 및 컨설팅, 농산물 안전성 확보에 역점을 둔 결과 최근 매출이 5억원을 넘는 등 상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시 관계자는 “이번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으로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품 판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중소농민과 귀농귀촌인 등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함은 물론 농가의 소득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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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당일 현장에서는 원협종합청사 준공식도 열렸다.
원협청사에는 1층에는 로컬푸드 직매장(365㎡)을 비롯 금융(195㎡)과 하나로마트(395㎡) 2층에는 로컬푸드 교육장(256㎡)과 로컬푸드상생센터(343㎡), 사무실 등이 들어섰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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