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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태국 물관리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회복할 듯

최종수정 2014.11.13 17:18 기사입력 2014.11.1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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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피도=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13일 있은 박근혜 대통령과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와의 회담 결과, 우리 기업들이 태국에서 진행하려다 무산될 위기에 있던 6조원 규모의 물관리사업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박 대통령은 이날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참가를 계기로 현지에서 쁘라윳 총리와 회담을 갖고 "수자원공사는 기술력과 경험이 풍부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던 결과를 존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쁘라윳 총리는 "태국 물관리사업 관련 수자원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로서의 지위가 회복되도록 앞으로 관련 절차를 재개하겠다"고 확답했다고 이날 청와대가 전했다.

태국 물관리사업은 총 11조원 규모로 추진되던 25개강 유역 종합 물관리 사업이다. 지난해 6월 우리 기업들이 이중 6.2조원을 수주했으나 올해 태국에 신정부가 들어서며 사업 계획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 상황이다.

쁘라윳 총리는 또 물관리뿐 아니라 도로, 철도 등 태국의 다양한 인프라 사업에 한국 기업들이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고, 박 대통령은 기업들의 참여를 촉진하겠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박 대통령은 최근 태국이 한국 철강제품에 대한 반덤핑규제 등 수입규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하면서 교역과 투자가 위축되지 않도록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필요한 조치만 취해주기를 당부했다.

이에 쁘라윳 총리는 철강제품 수입규제 문제가 해결되도록 적극 챙기겠다고 답했다.


네피도(미얀마)=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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