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은 지난 7월 중국 16개 거래상 중 장락시송하를 포함한 10개 거래상으로부터 거래 중단을 통보 받았다.
나머지 3곳은 이달 초 구두로 거래 중단을 통지한 상황이다.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 측은 이들 3개 거래상의 요구사항 등을 감안해 거래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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