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한국예탁결제원은 12일 미래에셋증권 본사에서 미래에셋증권 및 미래에셋증권 브라질법인과 브라질 국채 보관기관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예탁원 관계자는 "이번 계약체결은 예탁원이 최초로 국내 금융회사의 현지법인을 외화증권 보관기관으로 선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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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은 이번 미래에셋증권 및 브라질 현지법인과 전략적 연계를 통해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진출 지원하며 정부의 금융한류 확산정책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재 국내 투자자는 예탁원을 통해 10월 말 기준 전세계 37개국 총 133억달러 상당의 외화증권에 투자하고 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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