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의 효능' 살펴보니…동맥경화 예방은 기본, 피부나이도 낮춘다

　

'호두의 효능' 살펴보니…동맥경화 예방은 기본, 피부나이도 낮춘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호두의 효능'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호두의 효능'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를 통해 호두의 각종 효능과 관련요리법이 전해지면서 가족들을 위한 영양 간식을 찾던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열량이 100g당 650㎉로 다소 높은 편인 호두는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은 아니다. 하지만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다이어트를 하면서 부족했던 지방섭취를 위해 1일 30g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호두는 리놀레인산과 비타민E가 풍부해 동맥경화를 예방해준다. 또 항산화작용을 돕기 때문에 피부건강에도 좋다.

'호두의 효능'을 본 네티즌들은 "폐 기능 강화에도 좋다던데", "사람 두뇌 모양을 닮아서 머리에 좋다는 말이 사실이었네", "피부에 좋다니 꼭 먹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